금계국은 어떤 꽃일까?
초여름 길가나 강변, 도로 옆 비탈이 온통 노랗게 물든 풍경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. 코스모스를 닮은 샛노란 꽃이 무리 지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면 십중팔구 금계국입니다. 금계국은 북아메리카가 원산인 국화과의 한해살이 또는 여러해살이풀로, 꽃의 빛깔이 황금빛 꿩, 즉 금계의 깃털을 닮았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. 이름만 보면 토종 꽃 같지만 사실은 외래종입니다. 금계국은 키가 30cm에서 1m … 더 읽기
초여름 길가나 강변, 도로 옆 비탈이 온통 노랗게 물든 풍경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. 코스모스를 닮은 샛노란 꽃이 무리 지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면 십중팔구 금계국입니다. 금계국은 북아메리카가 원산인 국화과의 한해살이 또는 여러해살이풀로, 꽃의 빛깔이 황금빛 꿩, 즉 금계의 깃털을 닮았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. 이름만 보면 토종 꽃 같지만 사실은 외래종입니다. 금계국은 키가 30cm에서 1m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