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사자성어는?


일상 생활에서 우리는 견자비전(見者非全)이라는 말로 인해 인간관계나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의 제한과 편견을 경계해야 합니다. 이 말은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. 또한, 청이불문(聽而不聞)은 귀를 기울여 들으려 해도 소리를 듣지 못하며, 듣고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. 이와 유사하게 시이불견(視而不見), 시이불시(視而不視), 청약불문(聽若不聞)이라는 속담도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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